|
|
HOME > 호스팅 > 아사프로2.0 > 웹빌더관리 > 메뉴관리 > 메뉴관리 |
|
|
1. 메뉴관리 |
|
|
(1) 메뉴관리는 계층적 트리구조의 분류선택 영역과 분류정보를 입력, 수정할 수 있는 분류정보 영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 |
(2) 분류선택영역에서 편집을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|
(3) +표시는 하위 메뉴가 있다는 표시이며, 클릭하시면 하위 메뉴가 노출되며, - 표시로 바뀝니다. - 표시를 클릭하시면 다시 하위 메뉴가 접히게 됩니다. |
|
(4) 하위 메뉴 단계는 최대 10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, 하위분류 단계 제한을 원할 경우 환경설정에서 지정이 가능합니다. |
|
(5) 각 메뉴명 오른쪽에는 수정, 추가, 삭제, 이동, 가기 아이콘이 있습니다. |
① |
|
: 기존 생성된 메뉴에 대한 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. 수정 버튼을 클릭하면, 분류정보영역에서 메뉴에 대한 상세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. |
|
|
- 수정할 분류 : 선택한 메뉴명이 표시됩니다. |
- 수정할 분류명 : 현재 메뉴명을 수정 변경할 수 있습니다. |
- 분류영문명 : 분류영문명을 수정할 수 있으며, 분류영문명은 실제 서버에 폴더 및 파일명으로 저장되므로 특수기호 및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. 분류영문명을 변경하시면, 폴더 및 파일명이 변경이 됨으로 페이지관리에서 설정한 링크주소도 동시에 수정을 해 주셔야 합니다. |
- 노출여부 : 메뉴를 사이트에 보이게 할지, 숨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. |
- 접속통계 : 메뉴 접속자를 카운트하여 통계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사용안함으로 설정하면, 접속자 정보를 DB에 저장하지 않습니다. |
- 공통키워드 : 현재 분류 상위분류에 대한 키워드입니다. 공통키워드는 상위 메뉴의 개별키워드에서 수정 가능합니다. |
- 개별키워드 : 현재 메뉴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. 입력된 키워드는 내부검색 또는 외부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키워드로 활용됩니다. 공통키워드에 입력된 키워드를 중복하여 입력할 수 없습니다. |
- 분류설명 : 분류명에 대한 설명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. |
- 개별키워드 및 분류설명에 대한 입력 설정은 환경설정에서 사용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 |
|
- 개별키워드 및 분류설명에 대한 입력 설정은 환경설정에서 사용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 |
|
- 분류명 형식 : 분류명 형식은 텍스트, 이미지 두 가지 형식을 지원합니다. 텍스트 형식은 사이트에 텍스트로 나타납니다.이미지를 선택한 경우는 분류이미지에 등록된 이미지가 나 타납니다. |
|
* 각 항목은 환경설정메뉴에서 사용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 |
② |
|
: 하위분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정보 입력 형식은 수정메뉴와 동일합니다. |
|
③ |
|
: 메뉴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. 하위 메뉴가 있는 경우 삭제됩니다. |
|
④ |
|
: 이동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이동 설정 옵션이 나타납니다. |
|
|
+ 이동시킬 분류 : 이동시킬 분류는 현재 선택한 분류명입니다. |
+ 새로운 분류 : 왼쪽 분류선택영역에서 이동의 기준이 되는 메뉴를 선택하면 선택한 메뉴명이 표기됩니다. |
+ 메뉴명을 선택된 메뉴 명을 기준으로 이동을 원하는 메뉴를 위로 이동, 아래로 이동, 하위분류, 하나로 병합의 방법으로 이동 시킬 수 있습니다. |
⑤ |
|
: 페이지 편집을 위해 페이지관리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 |
|
2. 동기화하기 |
|
(1) 동기화는 메뉴와 서버에 있는 파일을 비교하여 서로 일치시킵니다. |
(2) 동기화는 메뉴 기준 서버 동기화와 서버 기준 메뉴 동기화가 있습니다. |
(3) 메뉴 기준 서버 동기화는 메뉴에는 있는데 서버에 파일이 없는 경우 서버에 파일을 생성합니다. |
(4) 서버 기준 메뉴 동기화는 서버에는 파일이 존재하나 메뉴에 없는 경우 서버를 기준으로 메뉴를 생성합니다. |
* 동기화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주요기능>붙이기 기능을 참조해 주십시오. |
3. 접속허용아이디 |
(1) 메뉴관리를 허용한 아이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 |
(2) 접속허용아이디에 설정되지 않은 관리자의 경우 보기 권한만 있으며, 쓰기권한이 없습니다. |
|